씨발 이게 뭐야 얀데레 페스티발이냐

내 취향은 피는 못 속인다고 착하고 예쁜 아이였는데 점점 더 얀데레 면모가 드러나는 카라마츠 세뮤엘 군 (5세). 예쁘고 소중하게 키웠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오징이치는 괴롭습니다.

안젤로 = 엔젤, 천사

산타 마리아 = 세인트 메리, 성모 마리아입니다. 아마도.

마피호랑 카라가 섹시냥 이치랑 이치뇽을 대할 때랑 평소의 온도차가 큰게 사이코같아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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