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그렇군, 이치마츠를 닮은 귀여운 딸을 낳으면 되겠군! 아빠가 예쁘게 머리 묶어줄게 우리딸! ^ㅁ^
그러나 아들 쌍둥이가 태어났던 것이였습니다... <- 못됐다
'4칸 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소마츠상] 편식하는 고양이씨 (카라이치) (5) | 2017.03.05 |
---|---|
[오소마츠상] 삥뜯는 연중마츠 (5) | 2017.02.27 |
[오소마츠상] 내 마음도 몰라주고 1 (카라이치) (8) | 2017.02.18 |
[오소마츠상] 삥뜯는 이치마츠 (카라이치) (17) | 2017.02.10 |
[오소마츠상] 삥뜯는 쵸로마츠 (8) | 2017.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