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마츠는 평소에 오레 쓰면서 말투는 가끔 아기같은게 참을 수 없다... 게다가 쿠크 부서지면 보쿠거리는 것도... 의외로 잘 우는 것도...
반대로 쵸로쨩 평소에는 보쿠거리면서 얌전하게 말하는데 뚜껑열리면 오레거리면서 마구 욕하는 것돜ㅋㅋㅋㅋㅋㅋ 참을 수 없엌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오소랑 악동 짓 했던 잔재가 남았던 것 같아서 귀여웤ㅋㅋㅋㅋ 고등학교때 오소 카라 쵸로 막 싸움질하고 다녔을 것 같다. 파이널 쉐 때 셋이 싸움 붙으니까 바로 앞으로 나오는게. (의외로 형조가 앞으로 나서고 동생조는 뒤로 물러나더라? 난 오소 카라 쥬시가 앞으로 나올 줄 알았는데 쥬시는 그래도 동생이라고 쵸로가 뒤로 보냄. 귀여웤ㅋㅋㅋㅋㅋ 쥬시 힘 셀 것 같은데 싸움은 못하나봨ㅋㅋㅋ 카라는 별로 싸움하는 거 안 좋아하는데 잘하는데다 오소랑 쵸로 다치는게 싫어서 도와줬을 듯.) 연중마츠는 딱 형이랑 동생캐릭터 밸런스도 좋으면서 둘다 너무 귀여움. 귀여울려고 하는게 아닌게 더 귀여웤ㅋㅋㅋㅋㅋ 톳티는 귀여움 받을려고 일부러 여우짓하는게 보이는데 (그래도 그 아자톳티한 면도 너무 귀엽지만) 연중은 그냥 성격상 귀여움이 뿜어져 나옴.
생각해보니 그냥 마츠들은 장남부터 막내까지 귀여움의 화신이구나. 이런 귀염둥이들을 하나나 둘도 아니고 여섯이나 낳아주신 마츠요 여사님의 눈동자에 치어스. 그리고 이렇게 귀엽게 키워주시고 아직도 열심히 먹여 살려주시는 마츠조 파파의 눈동자에도 치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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