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마츠의 남친은 모A군입니다만 코빼기도 안 보이길래 그냥 이름은 꺼내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그리고 싶습니다. 아ㅊ토도... 톳티 여자사람 친구는 많지만 결국은 "토도마츠군, 남자로는 안 보이는 걸~ 남동생 같아~"하면서 다 떠날 것 같다... 그래서 막 술 마시며 우는 톳티를 상냥한 ㅇㅊㅅ군이 위로해 주다가 왕방울만한 눈에 눈물을 그렁그렁하며 토실토실한 빰따구를 복숭아색으로 부풀리며 우는 토도마츠군이 점점 더 귀엽고 예뻐 보이고... /이하생략 

토도마츠랑 이치마츠 볼따구 살 부자라서 너무 귀엽고 예쁘다.  자의식때 쵸로도 너무 귀여웠지만 디스코볼처럼 생긴 자기 자의식에 토실토실 빰다구를 부벼대는 톳티 진짜 귀여웠지... 톳티 이 새끼는 뭘 믿고 이렇게 귀여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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