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마츠가 상냥한 사이코라서 너무 좋다. 순둥순둥한 호구인줄만 알았는데 ㄷㄻ씨디에서 잇쨩이 네 존재가 나를 괴롭힌다고 하니까 "셰리, 너를 괴롭히는 걸 내가 없애줄게!"하면서 본인을 퍽퍽 패는데 진짜 미친놈같고 좋았음. (이치가 기겁하는 것도 좋았음.) 원래부터 내 취향은 상냥하고 잘생긴 사이코였으니까 카라는 예외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음. 훗 역시 내가 고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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