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게르게를 봤을 때는 저게 뭐얔ㅋㅋㅋ 징그렄ㅋㅋㅋ하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의 게르게를 보면서 점점 더 귀엽게 느껴지더니 다시 한번 원작 게르게를 보니 너무 귀여워서 나도 그려보고 싶었다... 후... 다른 그릴 거 계획 있었는데 너무 귀여워서 무작정 그려 버렸다. 나의 팔랑귀는 세계 제이이일! 이쪽 세계의 육쌍둥이들은 다들 남이고, 카라는 사회생활 잘 하고 있어서 밖으로 드러나는 안쓰러움은 좀 덜합니다. (물론 마음만은 오자킵니다.) 이치는 샤이보이 글작가입니다. 공주님입니다. 물론 게르게 이치인 치이(처음에는 그냥 이치라고 하고 잇쨩이라 불렀는데 펫 이름이 이치라니 이상해서 거꾸로 했더니 귀여움. 여자애 이름 같지만)도 카라마츠가 엄청 예뻐하며 오냐오냐 키워서 응석쟁이 공주님입니다. 게르게 카라인 쿠우는 울보 오자킨데, 이치는 귀엽고 웃기다고 내버려두고 있습니다.
'장편 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소마츠상] In Bocca al Lupo 1-2 (카라이치/히라돈) (0) | 2016.09.10 |
---|---|
[오소마츠상] In Bocca al Lupo 1-1 (카라이치, 히라돈(?)) (0) | 2016.09.03 |
[오소마츠상] 나와 게르게와 그 아이 1-4 (카라이치) (0) | 2016.08.24 |
[오소마츠상] 나와 게르게와 그 아이 1-3 (카라이치) (0) | 2016.08.17 |
[오소마츠상] 나와 게르게와 그 아이 1-2 (카라이치) (0) | 201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