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카라마츠랑 이치마츠, 쌍둥이인데 점점 더 얼굴도 달라지고 체격차이도 커지는 것 같지만 기분 탓이겠지 (...) 심지어 쇼와 그림체로 그려도 카라가 이치보다 점점 더 커지고 있지만 뭐 괜찮겠지. 카라 이미지 색이 파랑이라 짙은 머리색에 벽안으로 칠하고 있는데 진짜 지구 최고로 좋다. 흑발에 벽안.... 아름다워... 카라마츠 눈을 파랑으로 칠할때마다 행복하다. (잇쨩, 쵸로쨩, 오소맛쨩도 각각 에머시스트, 에머랄드, 루비같은 눈동자라 너무 예쁘지만 역시 사파이어가 최고지.)
'단편 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소마츠상] 꼬옥 안아주세요 (4) | 2016.09.07 |
---|---|
[오소마츠상] 카라마츠 아빠의 고민 (카라이치) (0) | 2016.08.31 |
[오소마츠상] 행동교정 (카라이치) (11) | 2016.07.03 |
[오소마츠상] 부탁 下 (오소쵸로) (完) (1) | 2016.06.23 |
[오소마츠씨] 부탁 上 (오소쵸로) (2) | 2016.06.17 |